[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라디오스타’가 오늘(17일) 결방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MBC 측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
0분 방송하는 ‘라디오스타’ 대신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생중계 편성으로 대체했다. 이로써 ‘라디오스타’는 2주 연속 결방.
‘라디오스타’는 지난 10일 방송분도 올림픽 경기 중계로 대체됐다. 이 시각에는 탁구 및 태권도 종목 경기가 방영된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W(더블유)’는 정상 방송됐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