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아이가 다섯’ 종영소감을 전했다.
소유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가다섯 오지않을 것 같던 마지막 방송주말이 와버렸네요...그것도 20분앞당겨서 말이에요;;; 오늘 저녁 7시35분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유진이 ‘아이가 다섯’ 출연 배우들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
한편,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감성코믹 가족극으로 시청자들의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져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