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동근이 2년 전 데뷔곡으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역주행 신화를 이룬 한동근에 대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동근은 2013년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3’에서 우승하면서 연예계에 처음 발을 내디뎠다.
이후 플레디스와 전속계약을 맺은 그는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로 정식 데뷔했다.
가수 활동 뿐만 아니라 그는
한편 한동근은 24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타이틀곡 ‘그대라는 사치’를 음원 공개 직후 실시간 차트 순위 평균 30위에 랭크시켰고, 데뷔곡 또한 1위에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