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이 효연, 민과 함께한 ‘Triple T’와 JYP 박진영과의 만남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조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우 희귀한 사진. #SM#JYP #BornToBeWild #TripleT #20160826”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권, 민, 효연은 Triple T가 박진영과 함께 SM엔터테인먼트 건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가요계 3대 기획사인 JYP의 대표인 박진영이 SM엔터테인먼트 앞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이 희귀해 웃음을 자아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