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가 딸을 출산해 화제인 가운데 SNS를 통해 이를 알려 눈길을 끈다.
지난 27일 탕웨이는 출산 이틀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지인들에 “그저께 홍콩에서 딸을 낳았습니다. 3.41kg이고 아주 건강해요”라고 알렸다.
탕웨이는 “병원에서 그러는데 가장 우렁찬 울음소리를 가진 아이라네요. 어머니 아버지 태용(남편)에게 감사하며, 도리스와 순산을 위해 돌봐준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2014년 7월 김태용 감독과 결혼한 탕웨이는 지난 25일 결혼 2년여 만에 3.41kg의 건강한 첫딸을 순산했다.
지난 4월 탕웨이는 그와 오수파가 출연한 영화 ‘북경우상서도아도지불이정서2’(北京遇上西雅图之不二情ߗ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