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이연수가 김도균과 핑크빛 무드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연수는 1981년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 아역으로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1993년 연예계를 은퇴한 이연수는 2005년 복귀했다.
한편 이연수는 3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김도균과 달콤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불타는 청춘’ 이연수가 김도균과 핑크빛 무드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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