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걸크러쉬를 뽐냈다.
2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아이오아이
가 ‘와타맨’(Whatta man)의 무대를 선보이면서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날 아이오아이는 푸른색의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무대 위로 올랐다. 이들은 한층 성숙해진 미모와 카리스마로 팬들을 환호케 했다.
‘와타맨’은 세련된 리듬과 비트의 곡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이 인상적인 곡이다. 아이오아이의 안정적인 보컬과 랩 실력이 노래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