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내 귀에 캔디’ 서장훈의 파트너로 윤세아가 지목됐다.
1일 방송된 ‘내 귀에 캔디’에서는 서장훈이 새로운 캔디 소공녀 세라와 통화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누리꾼들은 “서장훈보다 4살 어린 윤세아가 세라다”는 반응을 보였다.
윤세아는 최근 tvN ‘수요미식회’에서 패널로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tvN ‘내 귀에 캔디’ 서장훈의 파트너로 윤세아가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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