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후 니콜은 자신의 SNS에 “찍은 셀카 이거 단 하나 #hitthestage#힛더스테이지#alivedancestudio #3dcolor #doobu #antae”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니콜이 두부, 안태와 함께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있다.
니콜은 할리퀸으로 완벽 변신해 자유분방한 표정을 짓고 있다. 짙은 화장에도 니콜의 미모는 감춰지지 않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힛 더 스테이지’에서는 ‘크레이지(Crazy)’ 매치가 펼쳐졌다. DJ KOO의 화려한 디제잉으로 화려하게 문을 연 이날 방송에서는 씨스타 보라, 러블리즈 미누, 몬스타엑스 셔누, 니콜이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역대급 무대로 “춤에 미친 사람
안무가 배윤정에게 “아이돌 중 가장 춤을 잘 추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 니콜은 국내 최고의 얼반댄스 크루 ‘3D컬러’와 호흡을 맞췄다. 사랑에 미친 할리퀸으로 완벽 변신한 니콜은 강렬한 무대로 셔누를 누르고 중간 순위 1위를 차지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