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솔 PD가 다음 작품 소재로 2차 세계대전을 언급했다.
김한솔 PD는 8일 오후 서울시 여의도구 여의도동 한 식당에서 진행된 KBS1 ‘임진왜란 1592’(극본 김한솔, 연출 김한솔, 박성주)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김 PD는 “중국 CCTV 쪽과도 또 다른 팩츄얼드라마를 이야기하고 있다. 이번에는 2차 세계대전에 관한 얘길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또 하나는 ‘진짜 거북선’을 주제로 한 영화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KBS와 중국 CCTV 합작으로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