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레이양이 추석인사말을 전했다.
레이양은 13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를 통해 “고향 오고 가시는 길 운전 조심하시고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시며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는 추석인사말을 남겼다.
그는 “올 추석은 방송 출연과 드라마 준비를 하며 보내야 할 것 같다.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추석 연휴도 반납한 채 열심히 만들어 나가고 있는 ‘역도요정 김복주’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레이양은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리듬체조부 코치 성유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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