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이 안부를 전함과 동시에 지진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안전운전 하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구요. 그리고 지진에 대비해 지진대피요령은 꼭! 숙지해두세요! 모두 건강하고 안전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흰 블라우스와 핑크색 스커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환한 미소와 함께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한편 김소현은 지난달 종영한 tvN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에서 여고생 귀신 김현지 역을 맡아 열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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