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이 입대 전 마지막 활동에 임하며 바람을 전했다.
2PM은 최근 진행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해 3년 만에 완전체로 출연하는 만큼 ‘하트 비트’를 시작으로 정규 6집 신곡까지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2PM은 이번 정규 6집에 대해 “이번 활동이 멤버들의 입대 전 마지막 활동”이라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함께 여행을 가지 못 했다. 입대 전 멤버들끼리 함께 여행을 가보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이 외에도 지금까지의 활
또한 멤버들은 택연의 곡이 타이틀로 선정된 과정에 대해 묻자 “반대도 없었지만 찬성 또한 없었다”고 말했다. 준케이는 이에 “택연이 지금까지 만든 곡 중에 가장 세련됐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는 30일 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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