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질투의 화신’ 공효진이 올린 SNS 게시물이 궁금증을 높인다.
공효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의 한 장면을 패러디한 것.
드라마에 등장했던 ‘빨강이(문가영 분)는 방자영(박지영 분)이 키운다’는 쪽지가 ‘화신이(조정석)는 표나리(공효진)가 키운다’로 바뀌어져 있어 극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질투의 화신’ 22회는 오늘(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