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이 최근 사회에 대해 ‘뼈 있는 한마디’를 남겼다.
지난 1일 이승철은 자신의 트위터에 “나라가 개판이니 외국서도 이런 몰상식한 대접을 받네요 ㅠ 이건 정말 아니잖아요?”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링크를 게재했다.
이승철이 글과 함께 게재한 링크는 캐나다에서 벌어진 사건의 모습. 손녀가 보는 앞에서 캐나다 경찰에 과잉 진압되는 한인 노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승철은 미르재단 및 케이스포츠재단의 설립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전국경제인연합 이승철 부회장과 동명이인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