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준하가 5G를 견뎠다는 몰래카메라를 당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지난 주에 이어서 그래비티 편으로 전파를 탔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중력 가속도 체험에 나서게 됐다. 회전하는 기구안에서 높아지는 중력을 견뎌야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3G 중력을 견디고 있는 정준하에게 5G로 가고 있다고 거짓말했다.
멤버들이 “이걸 견디네”라고 연기를 하자 정준하는 “5G는 너무 간거 아니냐”라고 뿌듯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