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과 이준기가 TV화제성 1위에 선정됐다.
8일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측에 따르면 2016년 11월 1주차(10월31일~11월6일) TV출연자/이슈 화제성 조사 결과 비드라마 부문 1위는 유시민, 드라마 부문 1위는 이준기가 차지했다.
유시민은 ‘썰전’에서 최순실 게이트를 다루면서 1위에 올랐고, 방송 주제였던 최순실은 2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종영한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이준기, 이지은이 나란히 1, 2위를 자치했다. 그 뒤로는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 코리아’가 선전했다. 출연진 중 서강준(3위), 조진웅(5위), 이광수(8위), 박정민(9위),이동휘(10위)등 총 5명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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