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KBS 아나운서를 키우기 위해 '인재 발굴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앞서 전현무, 한석준, 김현욱, 조우종이 KBS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약 중. 김기만 아나운서는 이에 대해 "저는 현재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인스타그램에 김기만 아나운서와 박명수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더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