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비투비 육성재가 프니엘을 응원했다.
육성재는 15일 인스타그램에 “프니엘, 형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항상 뒤에 있을테니, 형은 지금 그대로 우리 옆에 있어달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서 육성재는 프니엘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니엘은 14일 방송된 KBS2
한편 육성재와 프니엘이 속한 비투비는 지난 7일 발표한 신곡 ‘기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