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구가 둘째 득남 소감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새 월화드라마 ‘불야
지난 4일 득남한 진구는 “아빠가 되니 책임감이 커지는 것 같다”며 “두 녀석 모두 1살, 2살이다. 건강해서 예쁘고, 잘 웃어줘서 예쁘다”고 자식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에 유이는 “두 녀석이라는 말이 너무 예쁘다”며 아버지 진구에 대해 감동받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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