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인어 전지현과 천재사기꾼 이민호가 재회하며 침실과 다락방의 한집살이를 시작한 가운데,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푸른 바다의 전설’은 수도권 기준 18.4%를, TNMS 수도권 기준으로는 21.3%의 높은 시청률로 동 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두 기관 시청률 수치 모두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전생에서 인어(전지현 분)와 현령 담령(이민호 분)의 목숨을 건 만남이 그려짐과 동시에 현재의 인어(전지현 분)와 허준재(이민호 분)가 서울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 뒤 한집살이를 시작하고 이들에게 위기가 드리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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