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서울)=옥영화 기자] 청룡 여신들이 멋진 드레스 자태를 과시한 가운데, 김혜수가 레드카펫에서 노출없는 수트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제37회 청룡영화제가 25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올해 청룡영화상에서는 총 18개 부문의 시상이 진행됐다. 올해 청룡영화상에서는 영화 ’곡성’이 최다 부문 노미네이트의 기록을 세웠다.
’곡성’은 청룡영화상에서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신인여우상 등 총 11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김혜수는 유준상과 2년 연속 청룡영화상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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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한 청룡여신들 사이에서 나홀로 수트 김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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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수 카리스마 넘치는 수트 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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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엘, 내가 화이트 여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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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리, 순백의 여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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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담, 시크한 올블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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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예진, 우아한 손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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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현, 예쁘게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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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 한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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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우희, 아찔한 옆트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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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두나, 청룡의 역대급 파격 드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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