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준하·박명수가 북극곰을 나러 북극으로 향했다.
무한도전은 최근 트위터에 “코끝까지 얼얼한 영하의 추위도 잊게 만드는 힐링의 시간. 그저 보고만 있어도 지친 마음의 위로가 돼 주는 북극곰을 만나러 갑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지난 1월 방송된 ‘행운의 편지’의 마지막 미션 '북극곰의 눈물’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시청자의 가슴을 울릴 ‘무한도전-북극곰의 눈물’은 26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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