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덕혜옹주' 559 넘은 기념 디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민정이
이들은 각자의 개성을 드러낸 의상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덕혜옹주'는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역사가 잊고 나라가 감췄던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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