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국내 최초로 '안전'을 주제 삼은 '제 2회 MBN 히어로 콘서트(MBN HERO CONCERT’)'에서 가수 에일리가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매경미디어그룹 창사 50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콘서트에는 에이핑크, 이엑스아이디(EXID), 비에이피(B.A.P), 빅스, 세븐틴, 아이오아이(I.O.I), 자이언티(Zion.T), 김태우, 에일리, 인순이, 태진아, 박현빈, 설하윤, 윤수현 등이 무대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