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8090년대 대표
이날 방송에서 문희준은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찾았다. 많은 선배님들이 집에 가고 싶지 않다. 회식 하고 싶다라고 하는데 저는 그 반대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문희준은 지난달 자신의 팬카페에 내년 2월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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