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가수 신성우가 4년 열애의 결실을 이룬다.
신성우는 오늘 오후 서울 쉐라톤 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에서 결혼식을 진행한다. 일반인 예비신부를 고려해 식은 비공개로 치른다.
신성우의 예비신부는 16살 연하 일반인으로 신성우와 4년여 사랑을 키워왔다.
신성우는 지난 1992년 1집 앨범 ‘내일을 향해’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사랑받았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
[오늘의 이슈] 아이린, 무기력? 무성의? ‘이러려고 예능 출연 했나’
[오늘의 포토] 혜리 '시선 싹쓸이하는 초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