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가 악플러들에 강력 경고했다.
신지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만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나진 않았지만 앞서 "이제 악플 안보렵니다! 작은 마음 보태고도 마음 불편해지네요"라고 적은 바 있어 악플러에 대한 강렬한 경고로 짐작하게 한다.
신지는 최근 코요태 신곡 '빙빙'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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