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12일 '나 혼자 산다' 제작진에 따르면 다니엘 헤니는 최근 프로그램 촬영을 진행, 홀로 사는 집을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가
집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작진은 다니엘 헤니의 미국 근황을 비롯해 현재 촬영 중인 미국 CBS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국제범죄수사팀 시즌2'에서의 모습도 담아 온 것으로 전해졌다.
다니엘 헤니가 출연하는 '나 혼자 산다'는 오는 16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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