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가수 김윤아가 몸매 비결을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뭘 해도 되는 초대석'에 가수 김윤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윤아는 "몸매 관리를 엄격하
게 하나, 살이 안 찌는 체질인가?"라는 질문에 "원래도 찌는 편은 아니고 위가 약해서 야식을 못 먹는다. 속이 불편해서 잘 안 먹는다. 해가 떠있는 동안에는 열심히 먹는다"고 답했다.
한편 김윤아는 지난 8일 솔로 앨범 4집 '타인의 고통'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꿈'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