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인턴기자] 걸그룹 에이프릴 채경이 네 번째 데뷔 소감을 공개했다.
에이프릴은 최근 앳스타일 2017년 1월호를 통해 공개되는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채경은 “데뷔만 벌써 네 번째다. 에이프릴에 들어간 소감은?”이라는 질문에 “이제 정착할 수 있는 그룹이 생겨 좋다”며 “인턴으로 계속 있다가 정규직이 된 듯한 기분”이라며 “회사에서도 ‘채경이 정규직 됐구나’하고 인사를 건네신다”고 수줍게 웃었다.
에이프릴은 오늘(23일) 발매되는 앳스타일 1월호에서 ‘1월의 에이프릴’이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1월호에서는 에이프릴의 활동 비하인드 스토리와 앞으로의 계획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멤버 채경, 레이첼의 솔직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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