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대형 연습생 크리샤 츄(17)가 깜찍한 표정의 과거 셀카로 눈길을 끈다.
얼반웍스 소속 연습생인 크리샤 츄는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에 출연해 단 2회 등장만으로 실시간 검색어를 휩쓴 화제의 인물이다.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3인의 심사위원으로부터 매번 호평 세례를 받으며 대형 연습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크리샤 츄가 과거 셀카 사진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긴 생머리에 무결점 피부, 커다란 눈망울, 갸름한 얼굴형이 청순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지난달 27일 ‘K팝스타6’ 첫 출연 당시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시선을 집중시키며 화제를 모은 크리샤 츄는 필리핀계 미국인임에도 ‘K팝스타6’ 무대에서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 이지의 ‘응급실’ 등 가요를 완벽히 가창하며 노래 실력까지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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