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이 동료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대 초반 애기 때 만나, 재회 후 20대 중후반 나의 돌이켜보면 질풍노도 암흑의 시기를 함께 해 준 고마운 분들과 건강한 30대에 #thankssi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자신과 함께 일했던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 동료들과 함께 티타임을 가지고 있다. ‘꽃받침’ 포
이날 오전 박하선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0 S/S 서울패션위크‘ 엘엘이이(LLEE) 이지연 디자이너 컬렉션에 참석했다.
박하선은 최근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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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하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