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흥국 ‘조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
지난 2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조커’ 열풍에 합류한 스타에 대해 다뤘다.
이날 유세윤, 뮤지 UV가 조커 분장을 한 채 무대에 올라 눈길을 모았다.
장성규도 조커 분장을 하며, 조커 열풍에 합류했다.
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조커’ 원조 논란이 제기 됐는데 ‘조커’ 포스터를 뒤집으면 김흥국의 ‘호랑나비’ 포즈와 같다는 것.
그리고 ‘조커’의 명장면인 계단 춤도 ‘호랑나비’ 춤과 묘하게 닮았어 웃음을 안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