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가 ‘정글의 법칙’ 내레이션을 맡는다.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관계자는 2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펭수가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내레이션을 맡았다"면서 "최근 윤도현과 함께 촬영을 마쳤다”라고 밝혔다.
이어 "펭수가 내레이션에 참여한 녹화분은 오는 11월 2일부터 방송되며 후반전이 끝날 때까지 함께할 예정이다. 펭수의 역할은 방송을 통해 보시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펭수는 한국의 크리에이터를
한편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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