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이 푸짐한 저녁식사를 했다.
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영화계 대표 부부 장준환 감독과 배우 문소리가 사부로 나와 멤버들과 하루를 함께 보냈다.
동탄 큰 손으로 유명한 문소리는 멤버들을 위해 잡채, 닭갈비를 푸짐하게 만들었다. 6명이 먹을 식사지만 그녀는 20인분 가까이 요리했다.
남편 장준환은 문소리가 말을 하지 않아도 키
양세형은 핫소스가 뿌려진 굴을 먹고 "이제는 초장을 안찍어 먹을 거서 같다"며 만족해 했다. 닭갈비를 맛본 육성재는 "집 근처에 있으면 맨날 시켜먹을 것 같다"며 숨도 쉬지 않고 음식을 흡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