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갤러리K |
지난 7일 강남의 한 호텔에서 갤러리K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날 10월 미술작가로 데뷔한 캡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성근, 정고암, 배진현, 정미애 화백이 참석했다.
하유비와 조정민, 김경록, 네온펀치는 많은 셀럽 그리고 20여명의 유명작가 앞에서 축하무대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위촉식을 통해 머슬마니아그랑프리
홍보대사가 된 정우주와 장여진은 “평소에도 그림을 좋아하고 미술품에 관심이 많았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만큼 미술시장의 발전을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도 밝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