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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의 시댁 식구들이 진화를 보고 함소원에게 언짢은 심경을 드러냈다.
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은 시아버지의 환갑을 맞아 중국 시댁을 찾았다. 함소원은 시댁 식구들과 함께 장을 보고, 요리를 했다.
이날 함소원은 서툰 요리 솜씨로 시댁 식구들과 만두를 빚었다. 함소원을 지켜보던 진화의 이모는 "진화한테 밥은 해주냐"며 "애가 피골이 상접"이라고 언짢아 다.
이에 함소원은 당황하며 "해주긴 해주는데 제가 한 걸 잘 안 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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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