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벤틀리가 초콜릿 목걸이 선물에 좋아했다.
샘 해밍턴이 운영하는 윌리엄, 벤틀리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12일 "이 나이에 벌써 명품 목걸이를 해도 될까요? 선물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선물 뜯다가 지쳐서 잠들었지만 몇일전부터 쪽쪽이와 이별 후 잠잘때 많이 힘들고 슬프네요~ 쪽쪽아 꿈에서라도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초콜릿 목걸이 백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 벤틀리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tpress3@mkinternet.com
사진|벤틀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