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마의 와인보다 영월의 동동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이국적인 식당에 앉아 화이트 와인을 앞에 두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민영은 어깨가 드러나는 검은색 브이넥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박민영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윙크를 날려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로마 여행 갔을 때 사진인가봐요”, “너무 귀여워”, “로마 여신 아닐리 없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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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민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