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봉선 선물공개 사진=신봉선 인스타그램 |
신봉선은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쓴 휴대폰중에 가장 오래 날 버텨줬어. 3년 6개월 동안 고생많았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듀얼모니터를 가진 폰과 구형 핸드폰이 나란히 있다. 폰의 데이터를 옮기는 모습과 그의 글에서 최신 폰을 갖게된 기쁜 마음이 드러난다.
특히 그는 최신 폰을 받고 신난 마음과 함께 행복한 인증샷을 공개해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앞서 신봉선은 방송촬영 중 실수로 휴대폰을 50m
한편 신봉선은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