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EXID 하니가 매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뷰티 매거진 나일론이 오는 22일 첫 방송을 앞둔 웹드라마 ‘XX(엑스엑스)’ 주연을 맡은 하니(안희연)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하니는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하니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앞머리를 없앤 뒤 처음 촬영하는 화보라며 “낯설지만 다양한 매력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실제로 매 컷 마다 헤어 스타일링을 바꾸는 수고와 기다림이 계속되었지만 메이크업실은 쉴 새 없이 웃음이 흘렀다는 후문이다.
‘나일론’ 커버걸로 선정된 하니의 뷰티화보와 인터뷰는 나일론 2월호 지면과 나일론 유튜브 채널 및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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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나일론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