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가수 양준일에게 팬심을 드러냈다.
한예슬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라는 감탄사와 함께 여러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도 입덕했군요", "헤어나올 수 없을듯요", "콘서트하면 같이 가요", "밤새 무대 영상 보실 듯"등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된 JTBC 다큐 '특집 슈가맨, 양준일 91.19'에서는 신드롬
한편, 한예슬은 MBC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 MC에서 하차, tvN 새 드라마 '낮과 밤' 출연을 검토 중이다.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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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예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