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으로 해외에서 얼굴을 알린 최우식이 할리우드 진출 초읽기에 들어갔다.
22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콜라이더는 최우식이 미국 영화 '전생'(Past Lives)에 주연으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최우식의 소속사 측은 이에 "출연을 검토 중"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취했다.
'전생'은 '유전' '미드소마' '언더 더 실버레이크' 등을 제작한 미국 영화 제작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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