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세러데이(SATURDAY)가 남다른 손재주를 발휘했다. 사진=세러데이 소중한 우리의 것 체험하기 영상 캡처 |
25일 세러데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중한 우리의 것 체험하기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세러데이는 동요 ‘까치까치 설날은’을 부르며 사랑스러운 인사를 전했고, 5인 5색 자신에게 어울리는 한복을 골라 입고 떡 만들기 체험을 하러 창덕궁에 도착했다.
이어 세러데이는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전통 떡 ‘꽃산병’ 만들기를 시작, 집중을 하며 떡을 만드는 모습은 물론, 숨겨놓은 손재주를 자랑하며 각양각색 개성 가득한 떡 만들기에 성공했다.
특히 세러데이는 “저희가 떡을 만들어 보았어요. 떡에 새겨진 떡살의 문양처럼 여러분들도 만수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따뜻한 덕담까지 잊지 않았다.
앞서 설 명절을 맞아 발랄한 인사까지 전한 세러데이 멤버 주연, 민서, 아연, 유키, 하늘은 현재 MBC ‘
또한 세러데이는 ‘세러데이 1st 도쿄 라이브’(SATURDAY 1st TOKYO LIVE) 해외 프로모션과 다양한 방송,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활발한 활동으로 국내 외 팬들을 만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