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김수민 아나운서가 '금요일의 여인'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늘(7일) 오전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김수민 아나운서가 상위권에 등장, 누리꾼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SBS 파워FM '조정식의 펀펀투데이' 금요일 코너 '퇴근하겠습니다'에 출연 중이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김수민 아나운서는 매 주 금요일 오전 청취자는 물론, 누리꾼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
김 아나운서는 올해 24살로 2018년 SBS 아나운서로 발탁돼 활동 중입니다. 김 아나운서는 지난해 10월 한국예술종합학교 조예과 재학 중 SBS 신입 아나운서 공채에 최연소로 합격해 화제가 됐습니다. 현재 '모닝와이드-생생지구촌', 웹콘텐츠 ‘돈 워리 스쿨’을 비롯해 ‘본격연예 한밤’ 등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