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트롯’ 이찬원, 안성훈, 옥진옥, 황윤성 사진=이찬원 SNS |
지난 6일 이찬원은 자신의 SNS에 “결과를 떠나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행복한 매치였다”라며 안성훈과의 대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리고 늘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용기를 주시는 많은 분들 한 분 한 분 직접 감사의 인사를 드리지 못하여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항상 감사드립니다”고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그는
이와 함께 안성훈, 옥진옥, 황윤성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찬원은 이날 안성훈과의 데스매치에서 10대 1 몰표를 받으며 다음 라운드 진출권을 따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