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광기가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배우 이광기가 출연했다.
이날 이광기는 "2017년에 처음으로 개인전을 열고, 2
이어 "저는 2010년도에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면서 "아시겠지만 아픈 가족사가 있다. 항상 나를 꽃으로 표현했었다. 꽃을 이용해 찍다보니 좋은 평을 받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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