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피 터너 임신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
미국 매체 저스트자드는 12일(현지시각) “소피 터너와 조 조나스 부부가 결혼 1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소피 터너와 조 조나스는 지난 2016년부터 열애를 시작했으며, 3년의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
소피 터너는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리즈와 영화 ‘엑스맨’ 진 그레이로 출연했다.
그는 지난해 영화 ‘엑스맨:다크 피닉스’ 홍보차 내한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소피 터너의 남편 조 조나스는 그룹 조나스 브라더스 출신 싱어송라이터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