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선글라스 하나로 시크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제니는 13일 오후 젠틀몬스터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떠났다.
제니는 이날 그레이 톤의 이너와 바지에 셔츠같은 크
롭 체크 재킷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포인트는 시크한 블랙 선글라스. 제니와 젠틀몬스터가 협언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새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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